한화 정범모·박노민 조기 귀국
한화 정범모·박노민 조기 귀국
  • 뉴시스
  • 승인 2015.02.26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팔꿈치 관절·손목 통증 … 정밀검진 진행

한화 이글스의 포수 정범모(28)와 박노민(28)이 나란히 부상으로 조금 일찍 귀국했다.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던 정범모가 오른쪽 팔꿈치 관절 안쪽 통증으로, 박노민이 왼쪽 손목 통증으로 귀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범모는 25일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박노민은 26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화는 “정범모와 박노민은 한국에서 정밀검진 및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