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제5회 임시회(2월 2~6일)를 모니터링 한 시민사회단체가 ‘아쉽다’는 반응을 표출.
시의회 의정활동을 감시하겠다며 올해 출범한 직접민주주의시민회의는 22일 5회 임시회 모니터링결과 “전체적으로 각 상임위 및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 5분발언, 시정질문의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사안에 대해 다루어지기보다는 보여주기식 안건들이 대부분”이라고 평가절하.
그러면서 이 단체는 “자체평가서를 바탕으로 시의원들에 대한 상·하반기 평가서를 낼 것”이라고 설명.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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