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설명절과 연계해 공직자 기강 확립 및 특별감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전 공직자의 직무태만과 복무기강을 감찰해 각종 부패 행위와 군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2개반 8명으로 구성한 감찰반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공직자의 부정과 비리를 사전 차단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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