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보건소가 주민의 치매·중풍 등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고지혈증 검진사업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검진사업은 18개 보건진료소에서 고지혈증 안심마을 주민 700여명과 삼만보프로젝트 동아리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검사결과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걷기운동, 보건교육, 영양교육, 운동프로그램, 웃음치료교육 및 3-H(Health, Healing, Happy)헬스토피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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