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량육묘시설 3곳에 4억8000만원을 투입해 출아실, 경화실 등을 갖춘 자동화육묘하우스를 설치했다. 벼 우량묘 지원을 위해 자동화육묘장 및 기존 일정규모 이상 중대형 육묘장 등 전체 6곳의 육묘장에 지역별 육묘공급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70세 이상, 5㏊미만의 지역내 고령 농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구입 희망 농가는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시 친환경농업팀(N 521-5489).
/천안 조한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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