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삶의 질·복지 향상 최선”
“농업인 삶의 질·복지 향상 최선”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5.01.04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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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

박성구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사진)이 지난 2일 취임했다. 박 지사장은 부여 출신으로 1978년 한국농어촌공사 공채로 입사했으며 부여지사장을 역임했다.

박 지사장은 “아산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과 복지향상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될 각오”라며 “우리 공사가 농업인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중추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개발하여 쾌적하고 활력있는 농촌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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