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거봉포도 와인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위해 소규모 ‘농가형 와이너리’를 가동했다.거봉포도 재배 농민들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농가형 와이너리는 주류제조 면허를 취득, 식약처 허가를 받아 3곳에서 와인과 증류주를 시판하게 됐다.와이너리 농가는 콩피앙스(대표 민예동), 베네늄(대표 박현희), 늘샘와인(대표 김성천) 등으로 이 중 늘샘와인은 제품을 출시했으며 나머지 두농가는 내년 생산에 돌입한다./천안 조한필기자chohp1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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