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영동교육장이 3일 딸이 등산 중 실족사고로 중상을 당해 장기간 치료를 받고있는 영동고등학교 김찬기 주무관을 방문해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있다. 이날 김 교육장은 교육청과 관내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401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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