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능력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고 기술인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젊은이들이 기술 숙련에 힘쓸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술·기능분야 사회지도층으로서 도와달라”고 당부.
이날 간담회는 학력, 스펙을 초월해 실력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명장, 명인 등 우수숙련기술인들에게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의견을 듣고,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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