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수한신부)은 지난 10일 다문화 가족, 지적장애인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구성원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정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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