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출·퇴근길 청주시내 주요 사거리마다 각 후보와 운동원들이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

이날 분평사거리, 사직사거리, 봉명사거리 등에서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운동들이 유세차량을 동원하고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첫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운동에 돌입.

퇴근시간에도 복대사거리 등 주요 지점에서 길거리 인사에 나선 후보들은 일부 새누리당 후보를 제외하고 대부분 유세차량을 동원하기는 했지만 로고송, 율동을 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