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면장 김영인)에 사는 최화숙 씨(57·여)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연기1리 남녀 경로당(회장 박재언)을 방문, 물품을 기증했다. 이날 최 씨는 여성경로당에 압력밥솥(30만원 상당) 2개를, 남성경로당에 진공청소기(40만원 상당) 1개를 각각 기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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