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희 최우수 선수상·홍 현 감독상 청주 남중학교(교장 반용성) 럭비부(감독 홍현·코치 이용주)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대전 동아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34회 충무기 전국 중·고럭비대회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남중은 결승에서 성남 서중을 31대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남중 조관희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이용주 코치는 최우수 코치상을, 홍 현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청주남중학교 럭비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이 대회 3연패를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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