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충북카누연맹 회장에 김진호 청담엘의원 병원장(49·사진)이 16일 취임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연맹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7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지식과 경륜으로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청렴한 연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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