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가오동 김모씨에게 ‘희망 드림 기프트카’를 전달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사업은 2011년부터 현대자동차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함께하는 차량을 통한 자립지원 사업으로, 차량과 보험료, 창업비용 지원을 통한 자립을 돕고, 지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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