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소통·화합 최선"
"회원간 소통·화합 최선"
  • 정봉길 기자
  • 승인 2014.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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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충북지구 JC회장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내부의 결속을 다져 청년들의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이우진(41·사진) 충북지구JC 지구회장(41)은 지난 26일 취임사를 통해“JC정신은 참된 가치관 정립과 지도력 배양으로 내일의 청년지도자를 육성해 지역 사회발전에 일조를 하는 것”이라며 “충북지구 JC 3000여 회원들은 올 한해 청년의 신념을 지키며 아름다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구회장은 2007년 제천청년회의소에 입회해 내무부회장과 2012년 45대 제천JC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JC 총무이사를 거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가족으로는 윤혜주씨(38)를 부인으로 2녀가 있다.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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