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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9.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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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키워 도와요
박 세 희 괴산 동인초등학교 3-1

북쪽의 친구들은
불쌍해요

못먹어 비쩍말라
기운이 없나봐요

우리는 북한을 위해
많은 것을 보냈어요
쌀과 밀가루
비료와 소떼들을

먹을게 없어
손벌리더니
우리를 속이고
핵개발을 했대요

전쟁만 좋아하는
얄미운 공산당들
쥐어박고 싶지만

못먹어 빼빼마른
북한친구가 불쌍해

우린 커다란 힘을
쭈욱 키워
그들을 도와줘야 해요

전국학생통일글짓기(통일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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