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정형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특강에 이어 공장장들의 안전보건 활동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이기영 공장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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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지역내 19개 사업장 공장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지역 대기업 공장장 모임인 가칭 ‘대전·세종·충남 안전보건 리더스 그룹’ 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정형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특강에 이어 공장장들의 안전보건 활동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이기영 공장장이 선출됐다.
행사는 정형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특강에 이어 공장장들의 안전보건 활동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이기영 공장장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