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하반기 수출유망기업 29곳 지정
충북중기청 하반기 수출유망기업 29곳 지정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3.12.12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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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12일 제이비엘 등 29개 기업을 2013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지난해 48개사에서 69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청, KOTRA, 한국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23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받고, 자금 및 보증우선지원 등 84개 항목에서 우대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제이비엘(이준배)△그린광학(대표 조현일)△대현금속(김경숙)대영프로파일(윤근수)△동신폴리켐(장현봉)△맥테크놀러지(고형석)△셀텍(문병헌)△미드미(박의석)△에이씨티(이보섭)△웰팜(이서영)△코쿠엔스(유종현)△코스켐(정광용)△㈜한길에스브이(배수웅)△풍진솔루션(이재천)△성원메디칼(이낙호)△삼일변압기(안용길)△코아엔지니어링(명수성)△제이앤씨트레이딩(김정남)△노아닉스(최형준)△태정기공(신태수)△도우시스(변상훈)△신양종합식품(김기정)△삼양에이치티(김규웅)△유환엔지니어링(김인호)△이티에스(이병국)△교동식품(김병국)△광메탈(이강준)△월드비엠씨(조강영)△대원모빌랙(이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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