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OB배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산군 삽교읍에서 열린 제11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 출전해 시니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OB배구단은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특히 이관구 선수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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