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지구대장 천인규)와 대산발전협의회(회장 김주호)는 지난달 30일 대산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정벨 전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삼성토탈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3개 초·중·고교에 총53개의 우정벨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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