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가야곡면의용소방대(대장 국중호)와 연무119안전센터(센터장 최상진)는 가야곡면 병암리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 이 모씨(남, 67세)집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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