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남양면 온직2리 故김애기 여사의 자녀(4남1녀-유영섭, 영복, 영석, 영필, 영실)들이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은 故김애기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자손들 12명이 장학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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