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20일 문화예술회관서
최고의 연출진과 화려한 무대, 파워풀한 안무를 느낄 수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 ‘젊음의 행진’이 오는 19일과 20일 충남 보령의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젊음의 행진은 송승환-왕영은 등 떠오르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MC로 무대에 서고 8090하이틴 세대의 오빠인 소방차, 심신, 신승훈, 이승철, 서태지와 아이들 등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총출연했던 음악 버라이어티 쇼 ‘젊음의 행진’이 더욱 신나는 열광의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의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510)으로, 예약은 보령문화시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또는 방문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은 1만원이며, 공연시간은 19일과 20일 오후 3시와 7시 30분(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