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로타리클럽(회장 최종호)이 제4호 사랑의 집수리 사업 준공식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제4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대상자는 송악읍 영천리 구길자씨(86)며 송악로타리클럽 회원들은 600만원의 사업비로 지붕 개량과 창호 교체 등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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