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사막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티져 영상과 포스터를 25일 공개,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티아라는 2010년 합류한 멤버 화영(20)이 지난해 7월 ‘왕따 논란’ 끝에 하차하며 광고모델 계약이 해지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이후 아름(19)이 ‘자퇴’ 형식으로 팀을 나가면서 다시 ‘왕따를 당했다’ ‘무병을 앓았다’ 등 온갖 루머에 시달렸다. 지난 8월 원년 멤버 6인으로 디지털 싱글 ‘비키니’를 발표했지만, 음악프로그램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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