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예보도토크쇼 진행
연예인 출신 기자 조정린(29·사진)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보도토크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를 이끈다. 조정린은 “과거 내 부분에만 힘을 쏟았다면, 이번에는 프로그램의 진행은 물론이고 취재, 섭외, 리포트 등 할 일이 많다”며 “그래도 프로그램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설렌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취재할 때는 냉철한 기자로, 진행은 발랄함으로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는 23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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