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탓 관계 소원
탤런트 김지수(41·사진)가 로이킴(25)과 최근 결별한 사실이 지난 5일 확인됐다.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로 만남이 뜸하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연예인이 아닌 로이킴이 공개적인 연애를 부담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사업가다.
이들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3월 드러났다.
이후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로이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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