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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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06.08.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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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우리 집
청원 갈원초 3학년 조병현

안녕하세요 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으로 둘러싸인 갈원초등학교에 다니는 조병현입니다.

지금부터 '화목'이라는 지붕 아래 오순도순 모여 사는 우리 집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집은 사랑의 냄새가 솔솔 풍겨 나와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이라도 사랑의 냄새만 따라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우리 집을 찾아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첫 번째 우리 집 자랑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 집 자랑은 마음껏 놀게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 집 자랑은 바로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떠세요 '화목'이라는 지붕 아래 오순도순 모여 사는 우리 집 구경 잘 하셨나요 이 모든 것은 우리 가족이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행복하고 화목한 우리 집을 가꾸기 위해 온 가족이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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