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이달말까지 30곳 청원군이 5월말까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대상지 현지점검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각 읍·면으로부터 접수받은 시설물 설치 대상지 30곳을 방문해 현지조사를 벌이고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시설물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시설물은 도로 반사경과 버스정차 안내표지판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