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車 번호판 영치활동 청원군 남이면(면장 이민)이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남일면사무소는 27일 밤 10시부터 세금 체납차량에 대한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활동은 면 직원 4개조가 소재지와 아파트를 중심으로 펼쳤으며, 각 마을별로 담당직원을 현장 징수 책임자로 지정하는 등 맨투맨 징수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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