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미국 스포츠 아카데미(USSA)가 뽑은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 USSA는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김연아가 3월의 선수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USSA는 "2년간의 휴식 뒤 세계 무대로 돌아온 김연아가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218.31점으로 우승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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