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통합방위' 결의
민·관·군·경 '통합방위' 결의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3.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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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부대인 육군37사단(소장 박종진)이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5일)과 연계해 4일 부대 연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민·관·군·경찰이 통합방위태세를 결의했다. 지역 예비군지휘관도 함께 참가한 이날 37사단은 향토예비군의 위상을 높이고 유관기관 및 주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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