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향토부대인 육군37사단(소장 박종진)이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5일)과 연계해 4일 부대 연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민·관·군·경찰이 통합방위태세를 결의했다. 지역 예비군지휘관도 함께 참가한 이날 37사단은 향토예비군의 위상을 높이고 유관기관 및 주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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