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왼쪽)이 1일(현지시각) 페루 빅토르 이슬라 국회의장에게 양국 우호관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페루 대십자 훈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십자 훈장은 페루의 독립영웅 산 마르틴 장군이 독립 유공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1821년 제정한 페루 최고의 훈장이다. <국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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