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좋은 집' 충북도 8곳 선정
'밥맛 좋은 집' 충북도 8곳 선정
  • 엄경철 기자
  • 승인 2013.03.20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는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골프장·관광지 주변 음식점 가운데 맛있는 밥을 짓는 8곳을 선정해 ‘밥맛 좋은 집’으로 이름 붙였다.

‘밥맛 좋은 집’은 지난해 12개 시·군이 추천한 22개 음식점 가운데 10곳을 추려 1년 동안 검증과정을 거친 후 최종 8곳을 선정했다.

‘밥맛 좋은 집’은 △충주시 금가능이옥(즉석밥+능이버섯전골) △충주시 사또가든(즉석밥+청국장) △청원군 오소담(무쇠 가마솥밥+두부전골·두부정식) △옥천군 금옥식당(즉석밥+호박꼬지찌개) △영동군 오아이스가든(뚝배기밥+청국장) △진천군 곰가내(돌솥밥+청국장) △진천군 송원(즉석밥+버섯찌개) △단양군 장림산방(가마솥밥+곤드레정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