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좋은 집’은 지난해 12개 시·군이 추천한 22개 음식점 가운데 10곳을 추려 1년 동안 검증과정을 거친 후 최종 8곳을 선정했다.
‘밥맛 좋은 집’은 △충주시 금가능이옥(즉석밥+능이버섯전골) △충주시 사또가든(즉석밥+청국장) △청원군 오소담(무쇠 가마솥밥+두부전골·두부정식) △옥천군 금옥식당(즉석밥+호박꼬지찌개) △영동군 오아이스가든(뚝배기밥+청국장) △진천군 곰가내(돌솥밥+청국장) △진천군 송원(즉석밥+버섯찌개) △단양군 장림산방(가마솥밥+곤드레정식)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