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속 선정… 모든 사업 목표 초과달성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농지은행이 지난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지사로 선정됐다.6년 연속 최우수지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논산지사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모든 사업을 친절하게 상담하고, 농업인이 원하는 사업을 적기에 지원하며, 모든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했기 때문이다.
또 고객이 방문하면 연관사업 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하면서 농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논산지사는 올해 농지매매사업 24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40억원, 농지연금사업 2억원, 농지매입비축사업 30억원 등 논산지역에 117억원을 투입, 지역 농업인의 경영규모 확대와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