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에 따르면 21일 나동현 ㈜현대석재산업 대표이사가 청바지 200벌(환산가 800만원 상당)을 기탁했고, 같은날 정연남(56·여)·이재규(56) 부부도 충북적십자사를 방문해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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