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홍재형 충북도당위원장(왼쪽 세번째)과 이의영 청원군의회의장, 하재성·이종숙 청원군의원, 당직자 등 30여명이 5일 청원군 미원면 장애인 요양시설인 ‘아름마을 다솜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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