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6일까지…주민 의견수렴
정구복 영동군수(사진)가 새해를 맞아 30일 상촌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방한다.정 군수는 읍면 순방을 통해 올해 주요 군정업무를 군민에게 알려 이해와 참여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방일정을 보면 30일은 상촌·매곡면, 31일 용산·심천면, 2월 1일 학산·용화면, 4일 영동읍, 5일 황간·추풍령면, 6일 양산·양강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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