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 건강관리의 날 운영
이번 수상은 시 보건소가 올해 처음 운영한 시민행복 플러스 ‘5일장 건강관리의 날’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안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19일 한겨례 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렸다.
‘5일장 건강관리의 날 운영’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 행복한 공주 만들기 시책의 일환 추진한 사업으로 장날 산성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했다.
시 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건강기초검사, 의사상담 등 보건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장날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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