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중학교(교장 한영동) 씨름부는 이달 초 진천 백곡천 야외씨름장에서 개최된 제41회 교육감기씨름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동중 씨름부는 단체전 결승에서 옥산중학교를 4대1로 누르고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용장급에 출전한 이 학교 김성식 선수가 1위, 역사급에서는 신희호 선수가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청주동중학교 씨름부는 이에 앞서 제35회 협회장기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