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권오갑)가 20일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추석맞이 사랑의 쌀' 10kg 2000포(시가 5000만원 상당)를 서산시(시장 이완섭·가운데)에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도부터 매년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수매해 기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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