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앙정부의 인맥을 잘 관리해 중앙의 정보 공유로 조직역량 강화를 강조한 박 시장은 오는 8월부터는 지난날의 과거는 잊고 안정된 조직, 업무적인 분위 조성을 강도 높게 주문하며 "각종 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담당자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어 타 지역의 수해를 언급하며 앞으로 수요일은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업무의 날'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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