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비난하는 유인물을 단양지역에 살포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단양경찰서는 11일 단양지역 6개 경로당에 박 후보를 비난하는 기사가 담긴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모씨(75)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이날 오후 단양읍 도전 3리와 상진 1리 경로당 등 2곳에 A4용지 4매 묶음으로 1부씩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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