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산림청장 방문
서승진 산림청장은 23일 오전 충주시 수해지인 이류면 문주리와 주덕읍 삼청리 산사태 지역을 둘러보고 조속한 복구를 당부했다.지난번 집중호우로 사유림인 이류면 문주리 산 20-3번지는 0.8ha(피해액 7500만원), 주덕읍 삼청리 산 28번지는 2.07ha(피해액 1억9200만원)의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또 이용희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5명도 23일 오후 가금면 장천리 수해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피해주민 위로와 조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가금면 지역은 110ha의 농경지 침수피해 등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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