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청원군지부(지부장 최창호) 회원 40여명이 20일 이번 폭우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 영춘면 하 2리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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