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방공학교 장병들 수해복구 구슬땀
육군방공학교 장병들 수해복구 구슬땀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2.08.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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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육군방공학교 이현수 주임원사와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세종시 연기면 연기리 장개석씨 집에서 흙더미를 치우고 비닐을 덮는 등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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