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옥천군 소재 대한휠타이어에서 착한가게 195호 가입식을 가졌다. 대한휠타이어는 앞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정기 기부하고, 타이어 판매수익금의 10%도 기부자 명의로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