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종교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문광부, 종교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2.07.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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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동아시아의 종교 다원주의와 유토피아 등 12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가 올해의 우수학술도서 10개 분야 312종을 선정·발표했다.

문광부는 우수학술 출판활동 고취 및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분야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종교분야에서는 근대 동아시아의 종교 다원주의와 유토피아(장재진·산지니) 역경학개론(최종남 외·운주사) 가장 아름다운 노래-아가서 이야기(김구원·기독교 문서선교회) 고대 기독교 예술사(남성현·한국학술정보) 분석 심리학과 기독교 신비주의(김성민·학지사) 성서의 역설적 쟁점(대화문화아카데미 편·동연) 신자유주의 사회의 종교를 묻는다(한국종교문화연구소·청년사) 종교 근본주의9이찬수 외 9인·모시는 사람들) 죽음의 미래(최준식·소나무) 직지강설 상하(무비스님·불광출판사) 하나님의 권리와 인간의 권리(김형민·북코리아) 한국 천주교회사 4(조현범, 이장우, 최선혜, 양인성·한국교회사연구소) 등 12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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