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모범업소 친목회(회장 조성현) 회원 40여명이 19일 군북면 이백리 사회복지법인 부활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짜장면 230인분, 수제 함박스테이크 200인분을 부활원 원생들에게 제공한 후 방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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